초고속현미경으로 나노입자 움직임 실시간 포착
이전
다음
UNIST의 권오훈(오른쪽) 교수와 김예진 연구원이 자신들이 개발한 초고속 투과전자현미경 앞에 서서 해당 장비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UNIST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