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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미륵사지석탑, 3D 스캐닝으로 실측·해체..1,400년된 부재도 신기술로 되살려](https://newsimg.sedaily.com/2019/10/30/1VPQ2XN8L2_8.jpg)
올해 일반에 공개된 미륵사지 석탑(서탑). /고광본 선임기자
![[사이언스] 미륵사지석탑, 3D 스캐닝으로 실측·해체..1,400년된 부재도 신기술로 되살려](https://newsimg.sedaily.com/2019/10/30/1VPQ2XN8L2_9.jpg)
익산 미륵사지를 위에서 찍은 모습. /사진제공=국립문화재연구소
![[사이언스] 미륵사지석탑, 3D 스캐닝으로 실측·해체..1,400년된 부재도 신기술로 되살려](https://newsimg.sedaily.com/2019/10/30/1VPQ2XN8L2_10.jpg)
1917년 일제시대에 찍은 미륵사지 석탑(서탑).
![[사이언스] 미륵사지석탑, 3D 스캐닝으로 실측·해체..1,400년된 부재도 신기술로 되살려](https://newsimg.sedaily.com/2019/10/30/1VPQ2XN8L2_11.jpg)
지난 2000년 수리 전 남동 측에서 본 미륵사지 석탑(서탑).
![[사이언스] 미륵사지석탑, 3D 스캐닝으로 실측·해체..1,400년된 부재도 신기술로 되살려](https://newsimg.sedaily.com/2019/10/30/1VPQ2XN8L2_12.jpg)
미륵사지 석탑(서탑) 해체 전 3D스캔을 하는 모습.
![[사이언스] 미륵사지석탑, 3D 스캐닝으로 실측·해체..1,400년된 부재도 신기술로 되살려](https://newsimg.sedaily.com/2019/10/30/1VPQ2XN8L2_13.jpg)
정헌율(가운데) 익산시장이 정재숙(오른쪽) 문화재청장 등 문화재 위원들에게 미륵사시 석탑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익산시청
![[사이언스] 미륵사지석탑, 3D 스캐닝으로 실측·해체..1,400년된 부재도 신기술로 되살려](https://newsimg.sedaily.com/2019/10/30/1VPQ2XN8L2_14.jpg)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과 왕궁 터 유적. /고광본 선임기자
올해 일반에 공개된 미륵사지 석탑(서탑). /고광본 선임기자
익산 미륵사지를 위에서 찍은 모습. /사진제공=국립문화재연구소
1917년 일제시대에 찍은 미륵사지 석탑(서탑).
지난 2000년 수리 전 남동 측에서 본 미륵사지 석탑(서탑).
미륵사지 석탑(서탑) 해체 전 3D스캔을 하는 모습.
정헌율(가운데) 익산시장이 정재숙(오른쪽) 문화재청장 등 문화재 위원들에게 미륵사시 석탑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익산시청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과 왕궁 터 유적. /고광본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