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정치] K-팝·5G·나전칠기·홍삼…'한류 알리미' 나선 文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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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5일 오후 부산 힐튼 호텔에서 한-아세안 환영만찬에 참석하는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내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숙 여사, 쁘라윳 총리, 문 대통령, 나라펀 짠오차 여사.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한 아세안 국가 정상들에게 선물한 나전칠기 장식 펜. 각국 정상들의 이름이 나전칠기 방식으로 새겨져있다. /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베트남 총리 공식만찬에 앞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내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재인 대통령,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김정숙 여사, 쩐 으우엣 투 베트남 총리 부인./연합뉴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가 22일 부인인 호 칭(테마섹홀딩스 CEO) 여사와 이화여자대학교를 방문해 독특한 포즈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리센룽 총리 페이스북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중소기업 관련 행사로 26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K뷰티 페스티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아세안 정상 부인들이 전시물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