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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기차가 서지 않는 능내역, 사랑과 추억이 머물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1/07/1YXK08UP05_1.jpg)
복고 열풍을 청춘들의 데이트 장소로 부상한 능내역 앞에서 한 연인이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休]기차가 서지 않는 능내역, 사랑과 추억이 머물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1/07/1YXK08UP05_2.jpg)
무궁화호 객차를 개조한 ‘열차 카페’. 새단장을 위해 잠시 문을 닫은 카페는 하반기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休]기차가 서지 않는 능내역, 사랑과 추억이 머물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1/07/1YXK08UP05_3.jpg)
무궁화호 객차를 개조한 ‘열차 카페’ 실내.
![[休]기차가 서지 않는 능내역, 사랑과 추억이 머물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1/07/1YXK08UP05_4.jpg)
경기 남양주 조안면 능내리에 있는 능내역.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나무로 된 우체통이 역사 앞을 지키고 있다.
![[休]기차가 서지 않는 능내역, 사랑과 추억이 머물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1/07/1YXK08UP05_5.jpg)
능내역 안에는 남양주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흑백사진이 전시돼 있다.
![[休]기차가 서지 않는 능내역, 사랑과 추억이 머물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1/07/1YXK08UP05_6.jpg)
운길산 수종사의 중심 불전인 대웅보전.
![[休]기차가 서지 않는 능내역, 사랑과 추억이 머물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1/07/1YXK08UP05_7.jpg)
수종사에서 두물머리를 바라보고 있는 여행객.
![[休]기차가 서지 않는 능내역, 사랑과 추억이 머물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1/07/1YXK08UP05_8.jpg)
500년 넘게 수종사를 지킨 보호수 은행나무.
![[休]기차가 서지 않는 능내역, 사랑과 추억이 머물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1/07/1YXK08UP05_9.jpg)
수종사에서 내려다본 두물머리 풍경.
복고 열풍을 청춘들의 데이트 장소로 부상한 능내역 앞에서 한 연인이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무궁화호 객차를 개조한 ‘열차 카페’. 새단장을 위해 잠시 문을 닫은 카페는 하반기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무궁화호 객차를 개조한 ‘열차 카페’ 실내.
경기 남양주 조안면 능내리에 있는 능내역.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나무로 된 우체통이 역사 앞을 지키고 있다.
능내역 안에는 남양주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흑백사진이 전시돼 있다.
운길산 수종사의 중심 불전인 대웅보전.
수종사에서 두물머리를 바라보고 있는 여행객.
500년 넘게 수종사를 지킨 보호수 은행나무.
수종사에서 내려다본 두물머리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