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안 간 일본인 운전기사, 중국 여행객 태웠다가 신종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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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의심되는 ‘우한 폐렴’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2일 일본 간사이(關西)공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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