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드라이브 스루'로 즐기는 미식] '특급호텔 셰프 메뉴도 차 안에서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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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판매소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수산물을 건네고 있다. /연합뉴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을 찾은 고객이 드라이브 스루로 고메박스를 찾아가고 있다. /사진제공=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롯데호텔서울 일식당 모모야마의 드라이브 스루 다이닝 박스. /사진제공=롯데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드라이브 스루 고메박스. /사진제공=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