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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무녀도] 옥빛물결 무대 '무녀의 춤사위' 뭍으로 오르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5/19/1Z2T9F53XK_9.jpg)
전북 군산 고군산군도 무녀도를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
![[休-무녀도] 옥빛물결 무대 '무녀의 춤사위' 뭍으로 오르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5/19/1Z2T9F53XK_10.jpg)
하늘에서 바라본 무녀도는 여러 개의 작은 섬이 하나로 연결된 모습이다. 사진 윗쪽 붉은색 다리를 넘어가면 선유도다.
![[休-무녀도] 옥빛물결 무대 '무녀의 춤사위' 뭍으로 오르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5/19/1Z2T9F53XK_11.jpg)
군산 무녀도로 들어오면 노란색 버스카페가 여행객을 가장 먼저 반긴다.
![[休-무녀도] 옥빛물결 무대 '무녀의 춤사위' 뭍으로 오르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5/19/1Z2T9F53XK_12.jpg)
무녀2구 전망대에서 바라 본 쥐똥섬. 썰물 때 길이 열리면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
![[休-무녀도] 옥빛물결 무대 '무녀의 춤사위' 뭍으로 오르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5/19/1Z2T9F53XK_13.jpg)
무녀2구를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 무녀2구에는 총 50가구가 어업에 종사하며 살고 있다.
![[休-무녀도] 옥빛물결 무대 '무녀의 춤사위' 뭍으로 오르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5/19/1Z2T9F53XK_14.jpg)
무녀도에 외지인들이 머물다 갈 수 있도록 마련된 오토캠핑장. 무녀1구 어촌마을 앞에 자리 잡고 있다.
![[休-무녀도] 옥빛물결 무대 '무녀의 춤사위' 뭍으로 오르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5/19/1Z2T9F53XK_15.jpg)
인구 500명 남짓한 섬마을 무녀도에 유일한 학교인 무녀초등학교. 현재 11명이 재학 중이다.
![[休-무녀도] 옥빛물결 무대 '무녀의 춤사위' 뭍으로 오르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5/19/1Z2T9F53XK_16.jpg)
무녀1구에 있는 ‘엄바위’는 해풍과 파도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기암괴석이다.
전북 군산 고군산군도 무녀도를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
하늘에서 바라본 무녀도는 여러 개의 작은 섬이 하나로 연결된 모습이다. 사진 윗쪽 붉은색 다리를 넘어가면 선유도다.
군산 무녀도로 들어오면 노란색 버스카페가 여행객을 가장 먼저 반긴다.
무녀2구 전망대에서 바라 본 쥐똥섬. 썰물 때 길이 열리면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
무녀2구를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 무녀2구에는 총 50가구가 어업에 종사하며 살고 있다.
무녀도에 외지인들이 머물다 갈 수 있도록 마련된 오토캠핑장. 무녀1구 어촌마을 앞에 자리 잡고 있다.
인구 500명 남짓한 섬마을 무녀도에 유일한 학교인 무녀초등학교. 현재 11명이 재학 중이다.
무녀1구에 있는 ‘엄바위’는 해풍과 파도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기암괴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