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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위용 드러낸 3,000톤급 '검은 고래'…해양강국의 꿈 건조 '구슬땀'](https://newsimg.sedaily.com/2020/05/20/1Z2TNU9UU7_13.jpg)
우리나라 최초로 건조된 3,000톤급 차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KSS-Ⅲ)’./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르포] 위용 드러낸 3,000톤급 '검은 고래'…해양강국의 꿈 건조 '구슬땀'](https://newsimg.sedaily.com/2020/05/20/1Z2TNU9UU7_14.jpg)
해군 최신예 호위함 ‘경남함’과 같은 급인 대구함의 항해 모습./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르포] 위용 드러낸 3,000톤급 '검은 고래'…해양강국의 꿈 건조 '구슬땀'](https://newsimg.sedaily.com/2020/05/20/1Z2TNU9UU7_15.jpg)
대구함 함포.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르포] 위용 드러낸 3,000톤급 '검은 고래'…해양강국의 꿈 건조 '구슬땀'](https://newsimg.sedaily.com/2020/05/20/1Z2TNU9UU7_16.jpg)
유수준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사업본부장.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우리나라 최초로 건조된 3,000톤급 차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KSS-Ⅲ)’./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해군 최신예 호위함 ‘경남함’과 같은 급인 대구함의 항해 모습./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대구함 함포.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유수준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사업본부장.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