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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광저우 무역관에서 조성한 K-스튜디오 모습. K-스튜디오에서는 한국 수출기업 제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왕홍 라이브 방송을 송출하는 등 비대면 수출을 위한 인프라가 마련돼 있다. /사진제공=KOTRA
권평오 KOTRA 사장이 온라인으로 개최된 ‘세계로 포럼 2020’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KOTRA
중국 인플루언서(왕홍)이 한국 수출기업의 제품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왕홍의 라이브 방송은 소비자와 대화하듯 진행되며 직접 제품을 사용하고 먹어보는 등의 활도을 통해 구매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사진제공=KOTRA
중국 광저우 KOTRA 무역관에 마련된 비대면 수출을 위한 공간. K-스튜디오에서는 왕홍이 1인 방송을 하기 좋은 설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화상상담을 하는 K-미팅, 제품 온라인 소개가 가능한 K-갤러리 등도 함께 마련돼 있다. 광저우 무역관은 코로나19로 기업 수출길이 막히자 관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비대면 수출 인프라를 구성했다./사진제공=KOTRA
KOTRA 광저우 무역관에서 조성한 K-스튜디오 모습. K-스튜디오에서는 한국 수출기업 제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왕홍 라이브 방송을 송출하는 등 비대면 수출을 위한 인프라가 마련돼 있다. /사진제공=KOTRA
권평오 KOTRA 사장이 온라인으로 개최된 ‘세계로 포럼 2020’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KOTRA
중국 인플루언서(왕홍)이 한국 수출기업의 제품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왕홍의 라이브 방송은 소비자와 대화하듯 진행되며 직접 제품을 사용하고 먹어보는 등의 활도을 통해 구매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사진제공=KOTRA
중국 광저우 KOTRA 무역관에 마련된 비대면 수출을 위한 공간. K-스튜디오에서는 왕홍이 1인 방송을 하기 좋은 설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화상상담을 하는 K-미팅, 제품 온라인 소개가 가능한 K-갤러리 등도 함께 마련돼 있다. 광저우 무역관은 코로나19로 기업 수출길이 막히자 관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비대면 수출 인프라를 구성했다./사진제공=KO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