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한미 외교당국자들이 지난 2월 열렸던 한미 워킹그룹 회의에서 북한 개별관광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사진제공=외교부

2018년 10월 29일 한국을 찾은 스티븐 비건(왼쪽) 당시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청와대에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만나 한미 워킹그룹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1월 14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팰로앨토의 포시즌 호텔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회담에 참석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외교부

국민주권연대, 청년당 관계자들이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지사 앞에서 열린 ‘해리스 대사 참수 경연대회’에서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규탄하며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의 수염을 떼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뒷북정치] 한미워킹그룹은 新 조선총독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