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중심 체제' 시동건 신한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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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규(오른쪽 첫번째) 신한생명 사장이 지난 1일 서울 종로 신한 L타워에 마련된 애자일 존에서 신설된 3개 스쿼드 구성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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