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에…美 27개州 문닫고 日도쿄 '최고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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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한적해진 해변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의 한적한 해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라’고 쓰인 경고 팻말 옆을 스쿠터와 자전거를 탄 남성들이 지나가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개빈 뉴섬 주지사는 전날 캘리포니아 전역의 실내사업장 영업을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한 경제활동 제한조치를 발표했다. /AFP연합뉴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주지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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