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인문학] 붉게 물든 백일홍엔 사부곡이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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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영 명옥헌에서 바라본 연못 주변의 풍경. 건너편 배롱나무에 핀 붉은 꽃이 인상적이다.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명옥헌의 모습.
강판권 계명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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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인문학] 붉게 물든 백일홍엔 사부곡이 흐르고…](https://newsimg.sedaily.com/2020/07/30/1Z5I7IMN4T_1.jpg)
전남 담영 명옥헌에서 바라본 연못 주변의 풍경. 건너편 배롱나무에 핀 붉은 꽃이 인상적이다.
![[오색인문학] 붉게 물든 백일홍엔 사부곡이 흐르고…](https://newsimg.sedaily.com/2020/07/30/1Z5I7IMN4T_2.jpg)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명옥헌의 모습.
![[오색인문학] 붉게 물든 백일홍엔 사부곡이 흐르고…](https://newsimg.sedaily.com/2020/07/30/1Z5I7IMN4T_3.jpg)
강판권 계명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