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20개월 앞둔 文…3기 청와대로 재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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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1월 취임 당시 춘추관을 찾은 노영민(앞줄 왼쪽부터) 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연합뉴스
7일 사의를 표명한 강기정(오른쪽) 정무수석과 김조원 민정수석이 지난 6월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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