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마'가 할퀸 한반도…일주일새 39명 숨지고 3,000명 이재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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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전남 담양군 담양읍 성도리의 한 도로가 불어난 물에 무너지고 전봇대가 쓰러져 있다. 광주전남 지역은 이틀간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도로가 잠기고 산사태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등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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