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가구 10%가 피해 입었는데... 부처 책임공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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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행정국 직원들이 수해를 입은 제천 지역 논에서 폐기물 등을 처리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400㎜가 넘는 폭우로 전남 구례군 섬진강과 서시천이 범람해 구례읍 일대가 물에 잠겨 있다. /사진제공=구례군
육군 39사단 지역방위를 책임지는 합천대대 전 지역상근예비역 용사들이 경남 합천군 쌍백면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철거 및 폐자재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육군 39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