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하루 확진 2,000명 될수도'...젊은층 활동 최소화 '배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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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 조치를 발표한 28일 오후 서울시내의 한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손님들이 거리를 둔 채 앉아 매장을 이용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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