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2차대전보다 더 큰 손실...바이오생명과학 기술로 기회 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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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레이 미국 다빈치연구소장이 9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글로벌전략연구소(소장 김정호 교수)가 주최한 ‘GSI-2020 국제포럼’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바이오·생명과학의 발전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제공=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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