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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김소연 대표 '8,300㎞ 출퇴근하듯 오가며...韓獨 기업들 교류 도와주죠'](https://newsimg.sedaily.com/2020/09/15/1Z7V6PEZ3O_11.jpg)
슈뢰더 전 독일 총리의 부인인 김소연 독일 NRW연방주 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 대표가 최근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를 갖고 “한국과 독일의 기업과 연구소·대학이 파트너십을 맺고 히든챔피언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사람]김소연 대표 '8,300㎞ 출퇴근하듯 오가며...韓獨 기업들 교류 도와주죠'](https://newsimg.sedaily.com/2020/09/15/1Z7V6PEZ3O_12.jpg)
![[이사람]김소연 대표 '8,300㎞ 출퇴근하듯 오가며...韓獨 기업들 교류 도와주죠'](https://newsimg.sedaily.com/2020/09/15/1Z7V6PEZ3O_13.jpg)
![[이사람]김소연 대표 '8,300㎞ 출퇴근하듯 오가며...韓獨 기업들 교류 도와주죠'](https://newsimg.sedaily.com/2020/09/15/1Z7V6PEZ3O_14.jpg)
![[이사람]김소연 대표 '8,300㎞ 출퇴근하듯 오가며...韓獨 기업들 교류 도와주죠'](https://newsimg.sedaily.com/2020/09/15/1Z7V6PEZ3O_15.jpg)
슈뢰더 전 독일 총리의 부인인 김소연 독일 NRW연방주 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 대표가 최근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를 갖고 “한국과 독일의 기업과 연구소·대학이 파트너십을 맺고 히든챔피언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