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 위해 54년 외길... '파란 눈' 신부, 대한민국 국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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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넌 로버트 존(안광훈) 신부. /사진제공=아산사회복지재단
안광훈(왼쪽) 신부가 24일 법무부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국적증서를 받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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