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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인문학] 선교사 눈에 비친 서양 열강의 기만성](https://newsimg.sedaily.com/2020/12/10/1ZBMPPOSGW_7.jpg)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초판
![[오색인문학] 선교사 눈에 비친 서양 열강의 기만성](https://newsimg.sedaily.com/2020/12/10/1ZBMPPOSGW_8.jpg)
릴리어스 호턴 언더우드
![[오색인문학] 선교사 눈에 비친 서양 열강의 기만성](https://newsimg.sedaily.com/2020/12/10/1ZBMPPOSGW_9.jpg)
언더우드 여사가 1921년 번역한 ‘지킬과 하이드’/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오색인문학] 선교사 눈에 비친 서양 열강의 기만성](https://newsimg.sedaily.com/2020/12/10/1ZBMPPOSGW_10.jpg)
제임스 스카스 게일
![[오색인문학] 선교사 눈에 비친 서양 열강의 기만성](https://newsimg.sedaily.com/2020/12/10/1ZBMPPOSGW_11.jpg)
게일 1926년 번역한 ‘일신양인기’/연세대 소장
![[오색인문학] 선교사 눈에 비친 서양 열강의 기만성](https://newsimg.sedaily.com/2020/12/10/1ZBMPPOSGW_12.jpg)
박진영 성균관대 교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초판
릴리어스 호턴 언더우드
언더우드 여사가 1921년 번역한 ‘지킬과 하이드’/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제임스 스카스 게일
게일 1926년 번역한 ‘일신양인기’/연세대 소장
박진영 성균관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