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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흔들흔들 아찔한 낮, 형형색색 춤추는 밤...'출렁다리'로 새단장한 논산 탑정호](https://newsimg.sedaily.com/2021/01/27/22HF2O4SXB_1.jpg)
탑정호 출렁다리의 야경. 2만개의 LED조명이 연출하는 그림이 장관이다.
![[休]흔들흔들 아찔한 낮, 형형색색 춤추는 밤...'출렁다리'로 새단장한 논산 탑정호](https://newsimg.sedaily.com/2021/01/27/22HF2O4SXB_2.jpg)
탑정호에 세워진 출렁다리가 밤에 화려한 조명으로 환하게 밝혀진 모습.
![[休]흔들흔들 아찔한 낮, 형형색색 춤추는 밤...'출렁다리'로 새단장한 논산 탑정호](https://newsimg.sedaily.com/2021/01/27/22HF2O4SXB_3.jpg)
탑정호 출렁다리는 상판 바닥에 규칙적인 모양의 구멍이 뚫려있다.
![[休]흔들흔들 아찔한 낮, 형형색색 춤추는 밤...'출렁다리'로 새단장한 논산 탑정호](https://newsimg.sedaily.com/2021/01/27/22HF2O4SXB_4.jpg)
돈암서원은 사계 김장생(1548~1631)을 기념해 건립된 서원이다. 황강 김계휘가 건립한 정회당과 김장생이 건립한 양성당에서 수학한 제자들이 스승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곳이다.
![[休]흔들흔들 아찔한 낮, 형형색색 춤추는 밤...'출렁다리'로 새단장한 논산 탑정호](https://newsimg.sedaily.com/2021/01/27/22HF2O4SXB_5.jpg)
6년전 처음 선을 보인 킹스베리 딸기는 개당 60~80g의 무게에 달걀 보다 큰 크기로 초창기에는 개당 가격이 8,000원에서 1만원이나 했다.
탑정호 출렁다리의 야경. 2만개의 LED조명이 연출하는 그림이 장관이다.
탑정호에 세워진 출렁다리가 밤에 화려한 조명으로 환하게 밝혀진 모습.
탑정호 출렁다리는 상판 바닥에 규칙적인 모양의 구멍이 뚫려있다.
돈암서원은 사계 김장생(1548~1631)을 기념해 건립된 서원이다. 황강 김계휘가 건립한 정회당과 김장생이 건립한 양성당에서 수학한 제자들이 스승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곳이다.
6년전 처음 선을 보인 킹스베리 딸기는 개당 60~80g의 무게에 달걀 보다 큰 크기로 초창기에는 개당 가격이 8,000원에서 1만원이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