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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필성 샌드박스 대표 “‘TV 봤냐’에서 ‘유튜브 봤냐’로…팬심이 세상 움직이는 시대”](https://newsimg.sedaily.com/2021/02/02/22IDKAJX35_5.jpeg)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가 서울 용산구 사옥에서 자사 소속 인기 유튜버 ‘도티’ 캐릭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욱기자
![[이사람]이필성 샌드박스 대표 “‘TV 봤냐’에서 ‘유튜브 봤냐’로…팬심이 세상 움직이는 시대”](https://newsimg.sedaily.com/2021/02/02/22IDKAJX35_6.jpeg)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가 서울 용산구 사옥에서 자사 소속 인기 유튜버 ‘도티’ 캐릭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욱기자
![[이사람]이필성 샌드박스 대표 “‘TV 봤냐’에서 ‘유튜브 봤냐’로…팬심이 세상 움직이는 시대”](https://newsimg.sedaily.com/2021/02/02/22IDKAJX35_7.jpeg)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가 서울 용산구 사옥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권욱기자
![[이사람]이필성 샌드박스 대표 “‘TV 봤냐’에서 ‘유튜브 봤냐’로…팬심이 세상 움직이는 시대”](https://newsimg.sedaily.com/2021/02/02/22IDKAJX35_8.jpeg)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가 서울 용산구 사옥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권욱기자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가 서울 용산구 사옥에서 자사 소속 인기 유튜버 ‘도티’ 캐릭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욱기자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가 서울 용산구 사옥에서 자사 소속 인기 유튜버 ‘도티’ 캐릭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욱기자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가 서울 용산구 사옥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권욱기자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가 서울 용산구 사옥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