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수칙 어긴 보건소 직원들…대낮 '쪼개앉기 회식'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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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부산 강서구에 따르면 단체 식사를 한 강서구 보건소 직원 11명에 대해 각 10만원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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