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다 자매 초반 질주…고진영은 '3오버'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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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첫날 티샷을 날리고 있다. /오칼라=AP연합뉴스
제시카(왼쪽)와 넬리 코르다 자매가 경기 시작 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칼라=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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