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지' 거래 2~3배 급증…신도시외 '개발정보 유출' 더 있나
이전
다음
9일 경기도 과천시 LH 과천의왕사업본부 앞에서 과천지구 원주민들이 시세를 반영한 현실적인 토지 보상을 촉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권욱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