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박사방' 영상 유통한 웹하드 업체 등록취소 요청 의결
이전
다음
방송통신위원회는 소위 '박사방'의 불법촬영물·성착취물 불법 유통을 방치한 웹하드 업체 더블아이소프트에 대한 등록취소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요청하기로 의결했다. /연합뉴스
텔레그램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지난해 3월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