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탈취해 멋대로 화장까지… 미얀마 군부 무차별 총격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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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중부 몽유와에서 군경이 숨진 것으로 보이는 한 남성을 죄수수송 차량에 싣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에 공유되고 있다. /SNS 동영상 캡처
양곤 북오칼라파에서 군경이 시신을 어딘가로 끌고 가는 모습이 시민들이 촬영한 영상에 담겼다. /SNS 동영상 캡처
집 안까지 쳐들어온 군경의 총에 맞아 숨진 7세 소녀의 장례식.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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