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황제 조사' 논란에 출범 석 달 만에 최대 위기 몰린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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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지난 2월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주최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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