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경복궁서 낙산성곽까지...명품해설 들으며 걸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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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인정전(국보 제225호) 앞에서 문화해설사가 서울도보해설관광 참가자에게 인정전의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로 운영될 덕수궁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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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경복궁서 낙산성곽까지...명품해설 들으며 걸어볼까](https://newsimg.sedaily.com/2021/04/06/22KZ9K3O0B_5.jpg)
창덕궁 인정전(국보 제225호) 앞에서 문화해설사가 서울도보해설관광 참가자에게 인정전의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休]경복궁서 낙산성곽까지...명품해설 들으며 걸어볼까](https://newsimg.sedaily.com/2021/04/06/22KZ9K3O0B_6.jpg)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로 운영될 덕수궁의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