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친문' 윤호중 '개혁바퀴 멈춰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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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신임 원내대표 선출된 윤호중 의원이 두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오른쪽은 경쟁 후보인 박완주 의원./권욱 기자 2021.04.16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윤호중 신임 원내대표가 당선이 확정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민 선관위원장, 윤 신임 원내대표, 도종환 비대위원장, 박완주 의원, 김영진 원내대표 권한대행./권욱 기자 2021.04.16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윤호중 후보(왼쪽)와 박완주 후보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권욱 기자 2021.04.16
1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윤호중 후보(왼쪽)와 박완주 후보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권욱 기자 2021.04.16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신임 원내대표 선출된 윤호중 의원이 두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오른쪽은 경쟁 후보인 박완주 의원./권욱 기자 202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