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4일 만 우승…20대의 리디아도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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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가 18일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23층짜리 롯데월드타워의 모형을 트로피 형태로 만들었다. /카폴레이=AFP연합뉴스
올 시즌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톱 10에 오른 박인비. /카폴레이=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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