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美·英 '백신 도박'으로 크게 땄다…방역모범국은 백신실패국 전락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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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소호 지구에서 16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영업을 재개한 식당의 야외 테이블에 모여 식사와 음료를 즐기고 있다. 영국은 지난 12일을 기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한 조치를 대폭 완화했다. /AFP연합뉴스
지난달 29일 미국 뉴올리언스 외곽 루이지애나주 메타리의 '드라이브 스루'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주민이 백신을 맞는 모습. /AP연합뉴스
영국이 백신 접종과 봉쇄 조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감한 가운데 1일(현지시간) 런던 프림로즈 힐 공원에서 시민들이 따뜻한 봄 날씨를 즐기고 있다. 영국은 1월 초부터 코로나19 봉쇄 조처를 하고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한 덕분에 한때 하루 최대 7만 명까지 근접했던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달 31일에는 4천52명까지 내려왔다. /AP연합뉴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AFP연합뉴스
광주 전체 자치구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 시행된 15일 오전 광주 북구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노인들이 접종을 받고 이상반응 관찰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