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400명’ 늦어도 너무 늦은 국힘 최고위원 토론회 “무슨 의미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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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당원이 2021 국민의힘 당 대표및 최고위원 모바일 투표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나경원 후보와 주호영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오른소리 토론회’에서 황우여 국민의힘 선관위원장 등과 인사하고 있다./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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