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손가락 욕 했다고 보복 총질해 6세 소년 죽인 남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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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어린이가 탄 차에 총격을 가해 죽인 혐의로 체포된 마커스 앤서니 에리즈. /AP연합뉴스.
6세 어린이가 탄 차에 총격을 가해 죽인 혐의로 체포된 윈 리. /AP연합뉴스.
유치원에 가던 중 총을 맞고 숨진 6세 에이든 리오스를 기리는 사진과 곰인형. 사진 속 가운데 인물이 리오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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