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기 닮은 폐기물 재활용로봇…대기업도 반한 수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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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처럼 생긴 네프론에 쓰레기를 넣으면 인공지능(AI)이 쓰레기 형태를 판독해 자동으로 분류한다. 재활용 가능한 자원만 선별해 회수하고 이용자에게 일정 금액을 지불한다. /사진 제공=수퍼빈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가공해 만드는 고부가가치 재생소재 ‘플레이크(가운데).’ 네프론이 선별한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플라스틱을 사용해야만 이처럼 투명한 플레이크를 만들 수 있다. /사진 제공=수퍼빈
수퍼빈이 오픈했던 ‘쓰레기카페.’ 쓰레기를 주제로 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해 자원 순환을 더욱 친근하게 여길 수 있도록 돕는다. /사진 제공=수퍼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