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CEO '코엑스·잠실야구장·지하철 등에 20배 빠른 5G 선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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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임혜숙(왼쪽) 과기정통부부 장관이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구현모(오른쪽부터) KT 대표, 박정호 SK텔레콤 대표,·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와 취임 후 처음으로 간담회를 갖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승현기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신3사 CEO들과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현모(왼쪽부터) KT 대표, 임 장관, 박정호 SK텔레콤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28일 임혜숙(왼쪽 두번째) 과기부 장관이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황현식(오른쪽부터) LG유플러스 대표, 박정호 SK텔레콤 대표를 비롯해 구현모(왼쪽 첫번째) KT 대표와 취임 후 처음으로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혜진기자
28일 임혜숙(가운데) 과기부 장관은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박정호 SK텔레콤 대표·구현모 KT 대표·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와 취임 후 처음으로 간담회를 갖고 5G 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혜진기자
사진 설명
황현식(왼쪽부터) LG유플러스 사장, 박정호 SKT 사장, 구현모 KT사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동통신(SKT·KT·LGU+)3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오승현 기자 202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