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 넘자 '야외 술판'된 연트럴파크...방역계도·단속 못본척
이전
다음
지난 29일 음식점, 주점 등이 영업을 마친 늦은 오후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공원에 청년들이 무리를 지어 대화를 나누거나 술을 마시고 있다./허진 기자
지난 29일 영업제한 시각인 밤 10시 이후 뚝섬 한강공원에는 ‘2차 술판’을 벌이러 온 사람들로 가득하다. /강동헌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