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방역규제 강화 없다”…미국의 코로나 상황 읽기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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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방역규제 강화 없다”…미국의 코로나 상황 읽기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지난 3월 CNBC와 인터뷰하는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CNBC방송화면 캡처
“당분간 방역규제 강화 없다”…미국의 코로나 상황 읽기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미국에서는 권고일 경우에는 대다수가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 시카고 오토쇼 2021 행사장 입구에는 백신 미접종자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require)하라고 돼 있다. /시카고=김영필 특파원
“당분간 방역규제 강화 없다”…미국의 코로나 상황 읽기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오후9시가 넘은 시각임에도 시카고 리버워크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주별로 백신 접종상황이 달라 지난해 같은 전면적이면서 동시다발적인 셧다운의 가능성은 지금으로서는 낮다. 미국도 사실상 코로나19와의 동거 전략을 택하고 있다. /시카고=김영필 특파원
“당분간 방역규제 강화 없다”…미국의 코로나 상황 읽기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바이든 행정부가 공식적으로 얘기한 적은 없지만 백악관 관계자들의 발언과 정책방향을 보면 사실상 코로나와의 동거전략을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당분간 방역규제 강화 없다”…미국의 코로나 상황 읽기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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