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좋좋소’ 감독 빠니보틀 “극중 현실 '충격요법' 돼 조금이라도 바뀐다면 모두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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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좋좋소’ 시즌3의 공식 포스터. /사진 제공=왓챠
웹드라마 ‘좋좋소’의 한 장면. /사진 제공=왓챠
웹드라마 ‘좋좋소’의 감독과 각본을 맡았던 유튜버 빠니보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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