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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의 아트레터]철강 산업으로 일군 프릭 아트 컬렉션](https://newsimg.sedaily.com/2021/08/31/22QEGUT4ED_6.jpg)
반 다이크가 그린 '제노바의 귀부인(Genoese Noblewoman)' /사진제공=프릭 컬렉션
![[뉴요커의 아트레터]철강 산업으로 일군 프릭 아트 컬렉션](https://newsimg.sedaily.com/2021/08/31/22QEGUT4ED_7.jpg)
뉴욕에 위치한 프릭 컬렉션 미술관이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2년 간 새로운 전시장으로 사용될 ‘프릭 메디슨’.
![[뉴요커의 아트레터]철강 산업으로 일군 프릭 아트 컬렉션](https://newsimg.sedaily.com/2021/08/31/22QEGUT4ED_8.jpg)
프릭 컬렉션 내부 전시 전경.
![[뉴요커의 아트레터]철강 산업으로 일군 프릭 아트 컬렉션](https://newsimg.sedaily.com/2021/08/31/22QEGUT4ED_9.jpg)
프릭컬렉션 내부 전시 전경.
![[뉴요커의 아트레터]철강 산업으로 일군 프릭 아트 컬렉션](https://newsimg.sedaily.com/2021/08/31/22QEGUT4ED_10.jpg)
반 다이크가 그린 '제노바의 귀부인(Genoese Noblewoman)' /사진제공=프릭 컬렉션
뉴욕에 위치한 프릭 컬렉션 미술관이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2년 간 새로운 전시장으로 사용될 ‘프릭 메디슨’.
프릭 컬렉션 내부 전시 전경.
프릭컬렉션 내부 전시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