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완치되도…2명중 1명 후유증 6개월 넘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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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의 절반은 회복한 뒤에도 6개월 넘게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13일(현지시간) '자마 네트워크 오픈'에 논문으로 실렸다.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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