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비중 25% 텃밭 민심 얻어야 본선행'…野 뜨거운 TK 쟁탈전
이전
다음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예비 후보가 20일 대구시당에서 열린 국민캠프 대구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지지자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원희룡 예비 후보가 20일 오전 경북도당에서 진행된 '이재명 압송 작전 올데이 LIVE' 유튜브 방송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