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국건축문화대상-우수상] 진관동 필인하우스
이전
다음
진관동 필인 하우스의 중정에 배치된 흑색 수조에 바깥 풍경이 반사되고 있다. 2층 투명 브릿지를 통해 전망 조망과 함께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