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호 미국 CLUMIO 대표 '대기업 대신 벤처·스타트업에서 경험 쌓아야 창업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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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호 미국 CLUMIO 대표가 2일 '제1회 대학 기업가 정신 토크 콘서트' POSTECH편에서 대기업보다 벤처·스타트업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 창업에 유리하다고 강조하고 있다./포항=오승현 기자
2일 '제1회 대학 기업가 정신 토크 콘서트' POSTECH편에서 사회자인 고광본(왼쪽부터) 서울경제신문 선임기자와 정운호 미국 CLUMIO 대표, 김서준 해시드 대표, 김상우 POSTECH 산학협력단장이 기업가 정신 고취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