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일 '국민공감대 있으면 원전 비중 늘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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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일 한국전력 사장이 10일 오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빅스포)'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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