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인류가 망친 지구, 아직 기회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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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학생 기후 네트워크(UKSCN) 소속 청년들이 지난 5일(현지시간) 런던에서 기후 위기 문제에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세계 각국 정상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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