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사망’ 중사, 생전 메모에 '뼛속부터 분노 치민다'
이전
다음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 영안실에 안치된 고(故) 이 모 중사의 주검 앞에 영정사진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성추행 2차 피해를 호소하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고(故) 이예람 공군 중사의 아버지가 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서울 중구 명동성당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