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700년 간 잊힌 '가죽의 예술'에 생명 입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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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명장이 경기도 고양시 대자동 자택 안에 마련된 공방에서 칠피 옥새함에 옻칠을 하고 있다. 손에 들고 있는 것은 인모로 만든 붓이다.
박성규 명장이 자택 거실에 있는 '칠피 이층농'의 제작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성규 명장이 자택 안에 보관 중인 칠피 공예 작품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성규 명장이 한글 자음을 형상화해 만든 칠피함.
박성규 명장의 딸이자 칠피 공예 이수자인 선영 씨가 자신이 만든 칠피 가방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