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법 기준 여전히 애매…정부 자의적 해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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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이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차 중대재해 예방 산업안전포럼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현장의 혼란에 대해 우려를 전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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